점심값 1만 원 시대, 외식비 아끼는 법: ‘거지맵’부터 온누리상품권·앱 쿠폰 할인까지 비법 총정리 🍚🤑
Point #1: 스마트폰으로 쉽게 ‘가성비 식당’ 찾는 방법은?
외식비를 아끼려면 저렴한 곳을 찾는 게 먼저잖아요. 스마트폰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해요.
STEP 1. ‘거지맵’으로 가격 저렴한 식당을 찾아봐요
‘거지맵’이란 내 위치를 기준으로 1인분 기준 1만 원 이하의 식당 정보를 지도에 보여주는 서비스예요. 원하는 메뉴·가격대 필터를 적용할 수도 있고요. 사용자가 가성비 식당을 직접 등록하면, 다른 사용자들의 검증을 거치는 시스템이라 신뢰도가 높다고. 다만, 가격이 바뀌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방문 전에 포털사이트나 지도앱 등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
STEP 2. ‘착한가격업소’를 검색해봐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찾아보는 것도 좋아요. 착한가격업소는 주변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서비스가 좋은 업소를 지정하는 제도인데요. 네이버지도·카카오맵·티맵 등 지도·네비게이션 앱에서 착한가격업소를 찾아볼 수 있어요. 앱에서 ‘착한가격업소’를 검색하거나, ‘착한가격업소 한식’처럼 먹고 싶은 메뉴를 붙여 검색하면 돼요.
착한가격업소에서 특정 카드사 카드로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2000원 할인을 받는 이벤트도 진행하는데요. 카드사별 행사 일정은 행정안전부 안내를 참고하면 돼요. 5월에는 롯데·삼성·우리·현대·NH농협카드가 대상이에요.
STEP 3. 마감할인 앱을 활용해봐요
‘라스트오더’가 대표적인 마감할인 앱인데요. 식당·카페·빵집 등에서 문 닫기 전에 남은 저렴하게 파는 음식을 살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편의점·백화점·대형마트 등의 유통기한 임박 상품도 살 수 있고요. 라스트오더 측에 따르면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살 수도 있다고. 요즘에는 ‘당근’ 같은 동네 커뮤니티 앱에서 마감할인을 진행하는 가게도 많으니, 저녁 외식 전에 한 번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Point #2: 결제수단만 잘 골라도 할인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어요
외식할 때 그냥 평소에 쓰는 카드로 결제했나요? 같은 식당·같은 메뉴라도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결제 수단을 꼭 알아두세요.
STEP 1. 소상공인 매장이라면 온누리상품권을 쓸 수 있는지 확인해요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등에서 쓸 수 있는 상품권인데요. 구입할 때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어서, 실제 결제액을 할인받는 효과가 있어요. 평소에는 7% 할인율이 적용돼, 온누리상품권 1만 원 권을 9300원에 살 수 있는데요. 오는 5일까지 10% 특별할인이 적용돼요.
온누리상품권은 스마트폰 앱 ‘디지털온누리’에서 쉽게 구입·결제할 수 있어요. 이번 특별할인처럼 다양한 행사가 수시로 진행되기 때문에, 온누리상품권 구입 전에 공지사항을 확인하는 걸 추천해요.
STEP 2. 지역화폐, 잘만 쓰면 카드할인보다 훨씬 강력해요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도 외식비 절약에 꽤 쓸 만해요. 연매출 30억 원 이하의 음식점·카페·편의점 등에서 쓸 수 있는데요. 지역화폐를 구입할 때 할인해주거나, 결제 후 캐시백을 해줘서 결제액 할인 효과가 있어요. 지역에 따라 20% 이상 할인 효과를 볼 수는 경우도 있다고.
지역화폐는 지역마다 구매한도, 할인율이 다 다른데요. 지역화폐 정보를 확인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내가 결제하고자 하는 지역의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 들어가 ‘지역화폐’를 검색해보는 거예요. 또, 준비한 예산을 다 쓰면 일찍 판매를 마감하는 경우도 있어요. 내가 자주 결제하는 동네 지역화폐 앱을 깔아두고 공지사항 알림을 잘 챙기는 걸 추천해요.
STEP 3. 결제하기 전에 페이앱 이벤트도 살펴봐요.
간편결제 앱을 사용하는 게 카드결제보다 훨씬 큰 혜택을 볼 수도 있어요. 토스페이·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같은 앱에서는 달마다 다양한 결제 혜택을 제공하는데요. 특히 프랜차이즈 카페나 편의점에서 결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니, 결제 전에 ‘오늘 내가 결제할 가게 이름 + 내 결제 앱 이름’을 검색해보세요. 몰랐던 큰 혜택을 맛볼지도 몰라요!
Point #3: 프랜차이즈 음식점에 간다면 꼭 확인해야 할 앱은?

프랜차이즈 음식점이나 카페에 간다면 몇 가지 앱만 잘 확인해도 쿠폰·이벤트 혜택 등을 통해 엄청 저렴하게 식사할 수 있어요.
STEP 1. 프랜차이즈 자체 앱부터 봐요
요즘은 자체 앱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많아요. 버거·치킨·피자·커피 프랜차이즈에 갈 땐 먼저 그 브랜드 자체 앱을 확인해봐요. 다른 곳에서는 확인할 수 없는 할인·사이즈업 쿠폰부터 생일 등 기념일 쿠폰 등 나에게 꼭 맞는 쿠폰까지 받을 수 있어요. 자주 가는 브랜드라면 적립·등급 혜택까지 챙길 수 있으니, 앱이 있는지 꼭 확인해봐요.
STEP 2. 카드 앱 쿠폰을 확인해요
카드 기본 혜택에 더해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 알고 있나요? 카드사 앱에서 쿠폰을 받거나, 요일별 할인 이벤트 혜택을 받는 건데요. 이런 혜택은 자동 적용이 아니라 ‘쿠폰 받기’ 등을 눌러야 적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내가 쓰는 카드 앱에서 오늘 가려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이름을 꼭 한 번씩 검색해보세요.
STEP 3. 기프티콘·쿠폰·통신사앱까지 살펴봐요
‘니콘내콘’이나 ‘기프티스타’같은 모바일 기프티콘을 사고파는 앱에서 프랜차이즈 쿠폰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어요. 다만 사용 기한이 짧거나 일부 매장에서 사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구매 전 유효기간과 사용 가능 매장을 꼭 확인해야 해요.
다양한 프랜차이즈의 쿠폰·멤버십 혜택을 하나로 모은 앱도 있어요. ‘시럽’이 대표적인데요. 이런 앱을 깔아두고, 외식하기 전에 쿠폰을 찾아보는 것도 외식비 아끼는 데에 큰 도움이 돼요.
통신사 앱도 은근히 쓸모 있어요. 통신사 멤버십 앱에서는 내가 몰랐던 프랜차이즈 관련 혜택을 확인할 수도 있고요. 무료 사이즈업, 1+1 쿠폰 같은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어요. 단, 멤버십 등급별로 조건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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