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공간’ 창덕궁 인정전 내부 개방, 3월 한 달만 열려요 🇰🇷
작성자 솔티라이프
알아둘 소식
‘왕의 공간’ 창덕궁 인정전 내부 개방, 3월 한 달만 열려요 🇰🇷
창덕궁 인정전 3월 한 달 내부 개방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의 중심 건물인 인정전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 3월 4일부터 29일까지 운영돼요. 인정전은 ‘어진 정치’라는 뜻을 담았으며 왕의 즉위식이 이뤄지거나 외국 사신을 맞이하던 공간으로, 1985년 국보로 지정됐어요. 안정전 안쪽에는 임금이 앉는 자리인 ‘어좌’가 있고, 그 뒤로는 왕이 다스리는 세계를 상징하는 해와 달, 다섯 개의 봉우리를 그린 ‘일월오봉도’가 있다고. 평소에는 밖에서만 볼 수 있던 특별한 공간을 직접 들어가 살펴볼 수 있는 기회예요.
창덕궁 인정전 개방: 어떻게 이용할 수 있어?
특별 관람 기간은 3월 24일부터 29일까지예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에 관람할 수 있고요.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기존 해설 프로그램과 함께 내부를 둘러볼 수 있어요. 금·토·일요일에는 궁궐 내 관원들이 업무하던 공간인 궐내각사도 관람할 수 있고요.
참가비는 무료지만, 창덕궁 입장료는 따로 내야 해요. 회당 정원은 20명이며 비가 오면 내부 관람은 취소될 수 있어요.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창덕궁관리소 홈페이지를 방문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