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내역 실시간 확인 시스템’ 2027년 도입: 병원 옮길 때마다 처음부터 설명 안 해도 돼요 💊

‘진료내역 실시간 확인 시스템’ 2027년 도입: 병원 옮길 때마다 처음부터 설명 안 해도 돼요 💊

작성자 솔티라이프

알아둘 소식

‘진료내역 실시간 확인 시스템’ 2027년 도입: 병원 옮길 때마다 처음부터 설명 안 해도 돼요 💊

솔티라이프
솔티라이프
@saltylife
읽음 105

진료내역 실시간 공유 시스템이 뭐야?

몸이 아파 병원을 한 군데 넘게 다니다 보면 각 병원에서 어떤 약을 처방받았는지 환자가 직접 일일이 설명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잖아요. 이렇게 원하는 진단이나 처방을 위해 같은 질환으로 여러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을 ‘의료 쇼핑’이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중복 검사가 발생하기도 하고, 같은 약을 중복으로 받게 되는 일도 있어 문제로 지적돼 왔어요.

이를 막기 위해 정부가 의사와 환자의 진료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요양급여내역 확인시스템’ 구축에 나서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2026년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발표한 내용이에요.

진료내역 실시간 확인 시스템, 뭐가 좋은 거야?

시스템이 도입되면 의사는 환자가 다른 의료기관에서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중복 처방 가능성이 있는 내역은 없는지를 진료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환자 입장에서는 같은 검사를 여러 번 받거나, 동일한 성분의 약을 다른 병원에서 중복으로 처방받아 생기는 부작용과 비용 낭비를 줄일 수 있고요. 건강보험 재정의 불필요한 지출도 줄어 장기적으로 보험료 부담이 낮아지는 효과도 기대돼요.

진료내역 실시간 확인 시스템, 언제 도입돼?

심평원은 올해 상반기까지 (1) 중복 진료에 해당하는 항목이 뭔지 (2) 특정 검사나 진료를 환자 한 명에게 몇 번이나 하는게 적당한지 등의 기준을 마련하고, 7월부터 9월까지 병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 예정이에요. 시스템 개발은 올해 11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11~12월 두 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2027년 전면 도입될 계획이에요. 지난해 말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으로 법적 근거도 이미 마련된 상태예요.

by. 콘텐츠 PM 슌 ☔

이 아티클 얼마나 유익했나요?

🔮오늘의 행운 메시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