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 지원 카드’ 출시 & 발급 방법: 연체 이력 있어도 카드 발급할 수 있어요 💳
작성자 솔티라이프
알아둘 소식
‘재기 지원 카드’ 출시 & 발급 방법: 연체 이력 있어도 카드 발급할 수 있어요 💳
개인 사업자 & 개인 위한 재기 지원 카드 2종 출시
연체 이력 때문에 카드 발급이 막혀 있던 사람들도 신용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됐어요. 금융위원회가 카드 업계와 함께 ‘재기 지원 카드상품’ 두 가지를 내놓는다고 밝힌 건데요. 현재 시점에 연체가 없으며, 빚을 성실히 갚고 있다면 결제나 후불교통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코로나 같은 외부 요인으로 연체나 폐업을 겪은 사람들의 경제 활동 복귀를 돕겠다는 목적이에요.
재기 지원 카드 2종 이용 방법은?
재기 지원 카드는 개인 사업자를 위한 ‘햇살론 카드’와 개인 저신용자를 위한 ‘재기 지원 후불교통카드’ 2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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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업자 햇살론 카드: 이번 달 20일부터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게 됐어요. 신용이 낮은 편이라도 현재 연체가 없고 1년 가처분소득이 600만 원 이상이면 서금원 보증을 받아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어요. 월 이용 한도는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기존 개인 대상 햇살론 카드보다 높게 잡았어요. 장사를 이어가기 위해 원재료를 사는 등 꼭 필요한 지출이 많다는 점을 고려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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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재기 지원 후불교통카드: 다음 달 23일부터 주요 카드사와 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현재 연체가 없으면 신용 점수와 관계없이 발급받을 수 있고, 체크카드에 후불교통 기능을 더하는 방식이에요. 월 10만 원 한도로 시작해 연체 없이 사용하면 최대 30만 원까지 한도가 늘어날 수 있어요. 주로 대중교통에 쓰지만, 카드사 심사를 거쳐 일부 일반 결제도 가능해요. 다만 새 연체가 생기면 후불교통 기능은 바로 중단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