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농식품 바우처 신청 시작! 지원 대상도 넓어지고, 사용처도 늘어났어요
작성자 솔티라이프
알아둘 소식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신청 시작! 지원 대상도 넓어지고, 사용처도 늘어났어요
솔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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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농식품 바우처, 어떻게 달라졌냐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신청이 2026년 12월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에요. 신청 방법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농식품 바우처 홈페이지, ARS(1551-0857) 등으로 다양하게 마련돼 있는데요. 기존 이용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자격 확인 후 자동 지급돼요.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18세 이하 아동이 포함된 가구에서, 청년(34세 이하) 포함 가구까지 확대돼 약 16만 가구가 지원받을 예정이에요. 지원기간도 기존 10개월 → 12개월로 확대, 바우처 수령 가구는 1년 내내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어요.
바우처로 구매 가능한 품목도 밤·잣·호두 등 임산물(수실류)이 추가되고, 사용 매장은 전국 약 6만여 곳으로 대폭 늘어나 이용 편의성이 높아졌어요. 바우처 예산도 2025년 773억 원 → 2026년 1544억 원으로 약 2배 확대됐어요.
‘먹거리 돌봄’ 정책으로 자리 잡은 농식품 바우처
농식품 바우처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동시에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늘려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한 제도예요. 기본적으로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가구에 매월 바우처가 지급되고, 지정 매장에서 신선한 국산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어요.
도입 초기에는 아동·임산부 중심의 영양 돌봄 성격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식생활 기본권 보장이라는 관점이 더해지며, 청년층 등으로 대상이 확대되고 있어요. 2026년부터는 보다 다양한 생애주기별 식생활 지원으로 발전하는 모습이에요.
by. 에디터 오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