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드러낸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흐름으로 읽혔어. 봉긋하거나 잘록한 신체부위가 아닌 그저 태어나 살아온 그대로의 신체가 자연스럽게 여겨지면 좋겠어. 무엇보다 여전히 여성들의 누드만 패션 유행이 된다는 게 아쉽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