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커피 신메뉴 마라크림 새우토스트 바로 먹어봤습니다. 🍞
메가커피에서 또 신메뉴가 나왔는데 맛있어 보여서 바로 뛰어갔습니다.
흑백요리사2 중식마녀(이문정 셰프)와 콜라보한 마라크림 새우토스트인데요. 8월 27일 수요일에 출시됐어요!
콜라보도 콜라보지만, 마라 + 크림 + 새우는 파워 Z세대인 막내 에디터가 꼭 먹어야 한다고 해서.. 예, 바로 갔어요.

정확히는 메가커피와 쿠팡이츠의 '이츠 셰프 컬렉션'과의 콜라보였는데요.
쿠팡이츠는 인기 셰프와 유명 외식 브랜드를 모아 쿠팡이츠 앱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사무실 근처에 메가커피 다들 하나씩 있잖아요 거의..?
그래서 메가오더로 출시됐다는 걸 보자마자 바로 사러 갔는데요.
가격은 4,600원으로 메가커피 컵빙수가 4,400원이니까 큰 차이가 없었어요.
이번에도 더벤티 초계국수처럼 시간이 10분 정도 걸린다고 미리 안내받았답니다.
당연히 다른 카페 메뉴들처럼 바로 데워서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 레시피는 모르겠지만 소스도 따로 뿌리는 것 같았어요. (정확히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 🙏)

빠르게 사무실 들어와서 바로 뜯어봤는데요. 기본 식빵을 생각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작게 느껴졌어요. 직관적인 크기 비교를 위해 아이폰13을 옆에 두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내용물은 굉장 심플합니다. 마라 크림 + 새우 패티이고요. 식빵에는 설탕이 묻어져 있었습니다. 새우패티는 이미지 만큼은 아니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새우버거 패티 느낌이에요.
나중에 알게 된 건데, 식빵은 프렌치 토스트에서도 볼 수 있는 '브리오슈 식빵'이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마라크림 새우토스트(528kcal / 단백질 12.2g) 맛 후기입니다.
진짜 갓 나온 메뉴랑 메가커피 직원분들도 거의 처음 만든 걸 거예요. 지점마다 맛이 조금씩 다를테니 참고해 주세요.
메뉴가 나오길 기다리는데 어떤 손님이 대량주문할 것처럼 대화하고 가시더라고요. 메가커피 직원분들 화이팅..!
토스트 자체로 보면 메가커피에서 못 나올 메뉴는 아니라고 봐요. 그런데 마라크림이라는 익숙하지만 잘 먹히는 맛으로 인기가 있을 것 같은 메뉴였어요.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봤던 건, 흑백요리사2가 끝난지 꽤 시간이 지났다는 점인데요. 쿠팡이츠의 이츠 셰프 컬렉션 프로젝트의 일환이기도 하겠지만요. 흑백요리사라는 콘텐츠 자체가 콜라보 상품에 긴 시간 치트키로 작용하고 있구나 느껴졌어요.
공식적인 방영 일정은 몰라도 올해 하반기 흑백요리사3가 나온다는 소문도 있고요. 혹 누군가는 흑백요리사 콜라보가 너무 많이 나와서 질린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편의점 / 카페 등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시도하는 모습이 흥미롭게 보여요.
다음에도 또 재밌는 트렌드가 있다면 직접 가서 경험하고 후기 남길게요! 👋
※ 이 글은 박승준 큐레터 에디터가 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