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마케팅 회고 & 2026 마케팅 전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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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터를 위한 뉴스레터, 큐레터의 01월 12일 아티클이에요!


올해도 돌아왔습니다. 새해가 되면 어김없죠. 다른 마케터들의 지난해 성과는 어땠는지, 올해는 어떤 계획을 세웠는지 알아보는, 함께 만드는 서베이 '큐-것이 알고싶다' 콘텐츠예요.

(방금 지은)이름하야 <2025 마케팅 회고 & 2026 마케팅 전략 전망>입니다. 바로 시작할게요! 😆


2025년, 성과가 괜찮았다?

첫 응답부터 긍정적이라 좋네요. 2024→2025년 성과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매출 성과가 상승했다는 응답이 40%로 가장 많았어요. 큰 변화 없이 유지(36%), 매출 성과 하락(24%) 순이에요.

지난 큐-것이 알고싶다(2024→2025 마케팅 계획)와 비교했을 때, 매출 성과가 상승했다는 응답이 6% 늘었어요. 여전히 "소비 심리가 위축됐다"는 말도 들리지만요. "매출 성과 상승" 응답이 유의미하게 는 것으로 보아 1년 사이 조금은 회복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어요. 그리고 멈춰 있지 않고, 성장한 2025년이라는 긍정적 피드백도 할 수 있겠죠!

"예산 감소"는 줄었다

2025년 마케팅 예산은 작년 대비 증가했다는 응답이 39%로 가장 높았으며, 큰 변화 없이 유지했다는 응답을 포함하면 77%의 응답자가 마케팅에 지속적으로 투자한 듯 보이는데요. 

2024년과 비교했을 때 작년 대비 증가했다는 응답이 1% 정도 상승해, 미미한 듯 보이지만요. 작년 대비 감소했다는 응답이 9% 줄었어요. 2024년에는 예산을 줄이는 추세였다면 2025년에는 적어도 유지하거나 늘리는 흐름을 보였다는 거죠. 앞선 질문에 2025년에 "매출 성과가 상승했다"는 응답이 늘어난 것과도 방향성이 같아요.

2026년에는 76%가 예산 확대 또는 유지

2026년 마케팅 예산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확대 예정이라는 응답이 43%, 유지할 거라는 응답이 33%응답자의 76%가 마케팅 투자에 긍정적인 것으로 보여요.

응답들로 2025년의 흐름을 짚어보자면요. 2025년에는 마케팅 투자를 지속하는 모습을 보였고 → 그만큼 매출 성과도 따라줬으니2026년에는 예산과 성과 전망에 긍정적이라고 추측할 수 있어요.

2025년과 비교하면 더 명확해요. 확대 예정이라는 응답이 7% 늘었고, 축소 예정이라는 응답은 5% 줄었어요. 2025년의 성과가 괜찮았으니, 2026년에 대한 기대감이 깔려 있는 것으로 풀이돼요.

2026년 주력할 매체

네이버는 여전하고, 메타 소폭 상승

2026년 주력할 매체를 묻는 질문에는 전년(27%)과 비슷하게 네이버가 30%로 가장 높고, 메타(23%)와 유튜브(15%)가 뒤를 이었는데요. 유튜브가 전년(20%)에 비해 소폭 하락하고, 메타(20%)는 상승했어요. 

네이버와 메타에 집중하겠다는 응답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아 2026년에도 여전히 퍼포먼스 광고가 중요한 것으로 보여요. 그리고 네이버는 지속적으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기에 브랜딩, 퍼포먼스 등 마케터라면 반드시 활용하는 매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네이버는 최근 검색 관련 개편을 통해 블로그와 카페 마케팅에 큰 변화를 주고 있기도 해요.

👉🏻 네이버의 통합 검색 개편 어떻게 될까요? 

그 외에도 기타 답변에 중국의 SNS 샤오홍슈, 당근 등이 눈에 띄어요. 그 비중이 크진 않지만 광고 채널이 점차 다양화되고 있고, 새로운 매체에 집행을 고려하는 마케터가 늘어나고 있다고 할 수 있어요.

SNS 마케팅에 집중


2026년 상반기, 응답자들은 가장 주력할 마케팅으로 SNS 마케팅(19%)을 꼽았어요. 이어서 검색 광고(18%), 인플루언서(13%), 이벤트/프로모션(12%), 바이럴 마케팅(10%) 순으로 나타났는데요. 

SNS 마케팅은 5% 상승하면서 중요성이 부각됐어요. 퍼포먼스 매체로서의 역할도 있지만 제품 출시부터 팬덤 형성, 매출 전환까지 모든 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채널로 점점 중요도가 올라가고 있죠.

👉🏻 2026년 SNS 담당자가 되어버린 사람은 이 글을 볼 것.

그리고 검색 광고가 1위 자리를 내줬으나, 전년(16%)에 비해 오히려 2% 늘어난 수치라 여전히 집중하는 영역이라 할 수 있어요. 또한 2023→2024의 서베이도 함께 비교하면 11.8%→16%→18%로 비중이 증가하고 있어요.

그 외에도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전년에 비해 2% 상승하였고요. 기타 응답에 AEO가 눈에 띄어요. 구글의 AI 모드, AI 요약, 네이버의 AI 브리핑 등 AI가 검색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기에 마케터들은 대응 전략을 고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2026년에 가장 주력할 KPI는 유입수/신규고객(35%)으로 전년에 이어 3% 상승하면서 1위 자리를 지켰는데요. 전환율 응답은 3% 늘면서 2위를 차지했고, 브랜드 인지도는 6% 줄었어요.

2026년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만큼, 유입수/신규고객, 전환율이라는 실질적인 수치로 증명하려는 듯 보이고요. 2024년부터 2025년에도 몇몇 기업들의 폐업 소식이 들려왔기에 2026년에는 본격적으로 수익성에 고삐를 쥐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돼요.

2026년은 기대가 된다

이번 콘텐츠 전부를 아우르는 문항이에요. 2026년에는 성과가 더 좋을 것 같다는 응답이 39%로 가장 많았고요. 비슷할 것 같다는 응답(27%)을 더하면 66%로 긍정적 전망을 내놓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다만, 더 힘들 것 같다는 응답도 34%로 절대 적지 않아서 마케팅 경기 자체가 완전히 회복했다고 보긴 어려워요.

그렇지만 2025년과 비교한다면 차이가 꽤 커요. 더 좋아질 것 같다는 응답이 9%, 비슷할 것 같다는 응답이 12% 늘면서 더 힘들 것 같다는 응답이 21% 줄었어요. 결국 2025년보다는 2026년을 더 긍정적으로 보는 셈인데요.

2024→2025 서베이에서는 올해보다 더 힘들거나, 비슷할 것 같다는 응답이 70%로 다소 보수적인 전망을 내놓았지만요. 2025년의 성과가 생각보다 괜찮았고, 그 결과가 2026년의 긍정적인 전망까지 이어진 것으로 추측돼요.


이번 큐-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전망을 확인한 것 같아서 다행이었어요. 여전히 경기가 완전히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2025년의 마케팅을 기준으로 2026년에는 더 잘하고, 더 좋은 성과를 얻고 싶다는 기대감이 깔려 있는 듯 보여요.

다만, 이 자료가 모든 산업군과 현업 전체의 통계는 아니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2026년도 조용히 시작해서 시간이 흘러가고 있는데, 아무쪼록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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