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방향 잃은 나와 팀을 다시 세울 마지막 타이밍
2025년이 절반이나 지난 6월 🍀
일은 매일 바쁘게 했는데, 정작 내 커리어에는 뭐가 쌓였는지 잘 모르겠고. 팀은 계속 굴러가는데, 왜 이렇게 자주 리셋되는 느낌일까요?
슬슬 의욕도, 방향도, 팀의 합도 흔들리는 시점. 이럴 때 필요한 건 바로 '점검'입니다.
올해 상반기, 우리 모두 정말 열심히 달려왔잖아요. 🏃♂️
그동안 '어떻게 달렸는지', 이제는 '어떻게 달려갈 건지' 잠깐 멈춰서 정리할 차례예요.
퍼블리는 개인과 팀, 두 방향에서 흐트러진 일의 구조를 다시 세울 수 있는 기획전을 선보여요. 그냥 읽고 끝나는 콘텐츠가 아니라 "지금 내 상황에 딱 필요한 가이드 + 바로 써먹는 템플릿"까지 담은 실전 키트예요.
✔️ 오늘 읽고
✔️ 내일 적용해서
✔️ 다음 주 팀에 공유할 수 있을 만큼 실전적인 내용으로 준비했어요. 💪
[개인 점검] 쌓이는 커리어를 만드는 구조화 키트
🤔 이런 생각, 한 번이라도 해봤다면 꼭 읽어보세요:
"나 진짜 일 열심히 했는데... 물경력일까 봐 불안해"
"프로젝트는 여러 개 했는데, 뭐 하나 명확하게 설명 못 하겠어"
"성과 정리요...? 어딘가에 메모는 해놨는데 찾을 수가 없어요"
🤝 [팀 점검] 팀이 멈추지 않게 하는 구조화 키트
✅ 이런 상황이라면 지금 바로 체크해보세요:
회의는 매주 하는데, 그다음 액션이 없어요
논의는 했는데, 다들 제각각 다른 그림 그리고 있어요
프로젝트는 자꾸 지연되고, 팀 리듬이 계속 끊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