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가 아닌 '잘'하기 위해 갖춰야 할 3단계 마인드셋
작성자 퍼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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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가 아닌 '잘'하기 위해 갖춰야 할 3단계 마인드셋

퍼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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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주니어를 위하여
신입사원이 입사 후 겪는 악순환 고리는 다음과 같다.
- 처음 입사했을 땐 잘하고 싶어서 의욕이 넘친다. 취업 준비 때 고생했던 것들을 생각하며 이제 내가 얼마나 일을 잘하는 사람인지 보여주고 싶다. 해야 할 일들을 빠르게 끝내고 반짝이는 눈으로 매니저를 쳐다본다.
- 그런데 매니저의 반응이 이상하다. 나는 잘한 것 같은데, 매니저는 내가 부족하다고 한다. 그 피드백이 무엇이 되었든 무슨 뜻인지 머리로는 알겠는데 어떻게 행동에 반영해야 할지 알 수 없고 혼란스러워진다.
- 피드백이 쌓이면서 점점 행동이 조심스러워진다. 매니저는 나를 평가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매니저가 어려워지고 급기야 매니저를 피하게 된다. 매니저를 피하다 보니 피드백받을 기회가 줄어들어 업무에 있어 배움은 줄어들고 매니저만 보면 주눅이 들어 업무 실수까지 생기게 된다.
나 역시 악순환 고리에 빠졌던 경험이 있다. 피앤지(Procter & Gamble) 입사 2주 차쯤, 내가 맡은 일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놓고 매니저에게 자랑스럽게 보여드렸다. 내가 이렇게 맡은 업무를 잘 이해하고 시각화까지 했다는 걸 보여주면 나를 칭찬해줄 거라 기대했다. 그런데 매니저는 다정한 말투로 이렇게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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