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내에서도 이례적인 대응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지나친 대우를 받고 있는데 양보만 계속해서 한 결과가 이 모양이라 더 이상 믿기 힘들 것 같아. 대통령실도 원론적인 답변만 내놓고 있어 실망스럽고 이렇게 간쓸개 다 내주고 뒤통수 맞아도 아무말 못할 정도로 비굴해야 이뤄질 수 있는 외교관계가 과연 동맹이라 부를 수 있는건지 회의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