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면서 나의 24년이 풍족했고 행복했구나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물론 더욱 소중한 4기분들도 포함해서!) 나라는 바운더리에 정말 놓치기 싫은 다정하고 열정 가득한 사람들을 뉴닉을 통해 만날 수 있었음에 뉴닉과 뉴닉 지식메이트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24년을 마무리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 어느새 이번 마무리 밋업이 뉴닉에서 만나게 된 인연들과의 끝인것 마냥 잠시 우울감에 젖어들었던 나였지만..! 언제나 항상 되뇌이는.. "끝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인거야!" 를 외치며..! 25년이라는 새로운 시작과 계속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