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었다! 여러 상품들이 해피어마트 만의 메시지들을 잘 담고 있는 것 같아 하나하나가 다 흥미로웠고 너무나 사고 싶었던 물건들이 많았지만..꾹 참고 그 다음 포인트오브뷰로 향했다. 포인트오브뷰는 사람으로 북적북적한 공간이었다...! 여러 문구류들과 파우치,가방등을 팔고 있었는데 포인트오브뷰만의 감성이 짙게 담긴 내부 인테리어와 감성이 사람들을 모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것 같았다.. 내가 들어갔었을때도 사람이 많았었는데 나중에 돌아오면서 보니 외부에도 웨이팅이 있는 모습을 보고 대단함을 금치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