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한다는 것" 최근 "나"에 대한 여러 질문들과 새해목표를 세워보는 시간을 길게 가져보면서 문득 내 주변의 모든일들에 대해 그것이 나에게 무슨의미를 가지는가가 제일 중요한 질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즉.어떤 일이든 그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를 정의하고 시작하는 것의 중요성이 생각났단 것이다. 예를 들어 내가 돈을 모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그렇다면 돈은 나에게 무슨 의미를 가지는가를 생각하고 정의내려보는 것. 나를 중심으로 내가 하고 싶은일들 갖고싶은것,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정의를 내려본다면 조금더 내 삶
판다파는판다
2023.12.12•
에 뚜렷한 이정표가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보았다.
만약 나를 중심으로 정의내리는 일이 쉽지 않다면 정의를 내리려는 대상에대해 다양한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보거나 독서를 통해 나와 공통점을 찾아가고 평소에도 "나"를 기준으로 한 질문을 던져본다면 조금은 쉬워질 것이라 생각한다. (나도 정의내리는 일이 아직도 어렵다. 하지만 독서와 꾸준한 물음으로 조금씩 정의를 내려가고있다!)
그래서 생각해본 정의들중 하나를 말해보자면
돈에 대한 나의 정의=나에게 자유를 부여하는 시간과 바꿀수있는 교환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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