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물한잔과 함께 하루를 시작했다. 그리고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기' 이게 조금 힘들었는데 주말엔 어쩔수없이 원하는 일들을 하다보니 늦게 자기도 하였어서 이부분은 나와 성공리에 타협하여 주말에만 제외하기로 하였다 ㅎ; 이러한 습관들을 하루하루 해나가다 보니 초반엔 까먹기도 하고 귀찮기도 했지만 어느새 자동으로 이것들을 해나가고 있는 나를 보니 어쩔땐 신기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