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운 성장]이라...

참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단어네요..! 우선 [나다운 성장]이라는 단어부터 정의 내려보아야 할 것 같은데요..!

쉽게 풀어 말하면..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내가 원하는 방향의 성장을 하는 것이 [나다운 성장]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다시 처음 질문으로 돌아와서..!

"여러분은 [나다운 성장]과 함께 하는 일상을 보내고 계신가요?!"

저 같은 경우에는 브랜딩과 성장이라는 가치에 애정을 갖고 있기에.. "나다움"이란 단어와 "성장"이라는 단어가 무척이나 반갑고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아직도 나다운 성장이란 단어에 대한 답을 계속 탐구해가고 있는 중이긴 하지만,이러한 과정 마저도 나다운 성장의 축에 속한다면.. 전 나다운 성장을 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네요...!

자기개발과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이 많아진 요즘! 제 생각엔 [나다운 성장]이란 단어에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실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그렇기에 [나다운 성장]에 대한 니즈도 그에 따라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다운 성장]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나다움"이 뭘까.. 하는 생각들로 머리가 복잡해지지만.. 그래도 우리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란 것을 알기에 더욱 놓치지 못하는 단어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나다운 성장]이란 니즈를 돕는 곳이 있다면 저부터 앞뒤 안 가리고 그곳에 바로 도움을 요청하고 싶네요..!!

그런데..!

만약 그런 곳이 있다면 저는 벌써 그곳에 한자리 차지하고 정자세로 착석 해 있을 것 같은데요..!

역시나... 브랜드 세계엔 없는 것이 없지요..?!

바로 이렇게 가져와 보았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이미 그 브랜드에 자리 잡고 앉아 있었던 판다파는판다 였습니다..!🐼)

"성장하는 사람을 위한 모든 것을 만드는 디지털 문방구! 일상에서 친근하고 쉽게 변화를 만들어주고 싶은 브랜드!

성장하는 사람들 앞단에 서 있는 브랜드!

낼나입니다!"✨

브랜드 등록증!✔

[낼나] 키워드로 톺아보기!✏

낼나="내일을 나답게!"

브랜드 이름인 낼나는 "내일을 나답게" 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줄여 만든 브랜드에요! 이름에서부터 브랜드 핵심 메시지가 드러나듯이 "내일을 나답게" 라는 메시지에 진심인 브랜드입니다!

이렇게 브랜드 낼나가 생각하는 나다움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나다운 것 과 성장에 집중하며 "이 두가지를 우선가치로 삼고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으로 연결 시켜 [나다운 성장]을 여러 형태로 돕고 있어요!🤗

그렇게 낼나는 "내일을 나답게" 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성장하는 사람들을 위한 모든 것을 만드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또 이를 위해 다양한 낼나만의 [나다운 성장]을 돕는 제품들이 세상에 나오고 있는 중이에요!

낼나의 시작...! (고등학교 동창 3명의 무자본 창업..?!)😮

모든 브랜드의 시작은 각자의 이야기를 갖고 있기에 매우 흥미롭지만, 낼나의 경우엔 특히나 더욱 흥미로웠어요!

낼나의 시작은.. 지금도 낼나를 운영하고 있는 [샘,리지,비타] 이렇게 디지털 미디어 고등학교 동창이었던 3명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어요!

그렇게 3명이 모이게 되고, 마침 그 3명에게 필요했던 아이패드에서 쓸 수 있는 디지털 다이어리와 플래너가 낼나의 첫 제품이 되어, 각자가 가지고 있던 능력과 자신들을 페르소나로 한 낼나의 탄생이 그렇게 이루어졌던 것 이었습니다..!

낼나의 페르소나는 [샘, 리지, 비타]?!😮

여기서 재미있었던 것은 낼나의 제품들을 보면 낼나의 보호자인 샘,리지,비타 이렇게 세 사람을 두고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어요! 뾰족한 브랜딩을 위해 구체적이고 명확한 한명의 페르소나를 특정하는 것이 아닌, 각자의 [나다운 성장]을 위해 샘,리지,비타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이 낼나의 페르소나가 되었어요!

그래서 이 세 사람의 교집합과 여집합들을 이용해 [나다운 성장]을 위한 여러 행보들을 보이고 있는데요!

가볍게 말해보자면, 세 사람 모두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었기에 초반 낼나의 제품은 아이패드에서 사용가능한 낼나 다이어리나 플래너가 제작이 되었고, [나다운 성장]을 샘,리지,비타에게서 각각 답을 찾아 사람을 만나면서 성장하는 사람, 내향적인 성장을 선호하는 사람, 계획,기록을 통해 도장 깨는 듯한 성장을 추구하는 사람 으로 낼나의 페르소나를 정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낼나의 무자본 신화!😮

낼나 같은 경우엔 투자를 받지 않고 무자본으로 시작해서 현재 두 자리 수가 넘는 직원들과 함께 브랜드를 키워나가고 있는데요! 이 무자본과 관련해서 샘,리지,비타가 갖고 있는 생각이 인상 깊어 따로 정리 해 가져와 보았어요!

브랜딩에 진심인 낼나!!🎪

낼나의 보호자들이 브랜드,낼나에 대한 생각과 질문,고민들이 많았기에 이렇게 나다운 성장을 돕는 유일무이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낼나는 뿌리부터 튼튼한 브랜드라는 것이라는 것을 떠올렸던 부분이 바로 위에서 말하기도 했던 낼나만의 나다움에 대해 정의 내리고, 그 정의를 기준으로 타깃의 니즈를 찾는 질문으로 연결 시켜 하나의 문제 해결책을 만들어내는 흐름이 정말 질문의 연속이어야 하는 브랜드의 본질을 살린 브랜드 다운 브랜드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낼나의 내부 브랜딩 이야기도 빠질 수 없겠는데요!

당시 굳이 하지 않아도 되었던 조직 구성 개편을 진행하는 등 내부 브랜딩에도 열심인 브랜드인데요! 눈이 갔던 내부 브랜딩 내용은 팀원들과 벽을 더 허물기 위해 평어를 사용하면서 더욱 솔직해지고 밀착된 관계가 되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팀원들에게 항상 WHY를 알려주면서 왜 이 일을 해야하는지, 왜 이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 를 알리고 또 이러한 질문이 자주 나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하네요!

[낼나의 목표]!!!🏆

낼나의 메시지도 뚜렷한 만큼, 낼나의 목표도 잘 드러나 있어 가져와 보았습니다!

이러한 브랜드로써의 목표도 좋았지만, 더 제 눈길을 끈 것은 낼나팀의 목표였어요!

메시지에 끌려 다니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는 곧 메시지를 전하는 도구에 불과하기 때문에! 메시지를 전하는 주체인 우리가 건강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낼나팀의 목표가 정말 인상 깊었네요..!

추천하는 사람들🙌

판다파는판다의 [플러스 알파!]🐼

(판다판는판다의 주관적인 생각과 경험이 담겨있어요!)

낼나라는 브랜드를 처음 만났을 때가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가네요.

모든 전자기기들은 주로 삼성을 애용하고 있는 저였기에, 아이패드 같이 애플에서 잘 활용되는 상품들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나에겐 조금은 거리가 있는 브랜드가 될 수도 있었겠지만,

저와 낼나의 첫 만남을 성사시켜준 것은 바로,, 다름 아닌.. 숭님(마케터 이승희님)이었습니다..!(긍정적인 영향으로만 가득한 사람.. 숭님.. 그저 나에겐 GOAT,,)

지금까지도 애정을 갖고 있는 사람. 숭님이 뽀모도로 타이머를 사용하고 계신 것을 보고, 당시 성장이란 가치에 몰두하고 있었던 제겐 안 넘어갈 수 없었던 상품이었어요..!

그래서 제 생일 선물로 뽀모도로 타이머를 구매하게 되면서 낼나와의 만남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저의 책상 한 구역을 단단히 지키고 있는 이 뽀도도로 타이머는 마음에 쏙 드는 디자인과 기능뿐만 아니라.. 이 타이머가 배송 되어 왔을 때의 패키징과 함께 딸려 온 비타님의 편지가 타이머보다 낼나라는 브랜드에 시선을 가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알아간 낼나만의 이야기 속에, 무자본으로 고등학교 때 동창 3명이 만들어낸 억단위 매출 신화를 듣고 한번 더 놀라고..!

낼나의 "내일을 나답게" 라는 메시지와 깊게 연관되어 있는, 진심이 짙게 담겨 있는 낼나의 행보들이 낼나라는 브랜드를 더욱 빛나게 해 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브랜드였습니다.

낼나라는 브랜드를 깊게 디깅 해 보면서 [내일을 나답게]라는 낼나만의 메시지가 여러 방면으로 진심이 잘 담겨 전달이 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성장과 나다움이란 가치가 저에겐 정말 취향저격이었기에 앞으로도 제 삶 곁에 두고 애용할 브랜드를 이번 기회에 더욱 알아가게 된 것 같아 한 발짝 낼나와 가까워진 기분도 없지 않아 있구요!

정말 브랜드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뽑으라면 많은 것들이 있어 고르기 매우 어렵겠지만.. 진심 이란 가치는 정말 항상 고민 선상에 올려져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 이번 [판다파는판다]였습니다.

이상 성장을 원하는 사람들 앞단에 있으려는 브랜드,

각자의 방식으로의 나다운 성장을 존중하고 진심을 담아 그것들을 돕고 싶은 브랜드,

낼나였습니다!

친구 셋이 무자본으로 연매출 27억을 만들어낸 과정 (with 낼나)

_더욱 흥미롭고 자세한 낼나에 대한 이야기는 요즘사 유튜브 영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