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를 다 보고나니 불법복제 시절보다야 스트리밍이 낫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 서비스가 나오기까지 음악가들은 협상 테이블에 앉지도 못했는데 음반사랑 플랫폼이 협의하는 과정에서 음악가들을 별로 고려되지 않있다는걸 알게되었고 좀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