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흔적/인장을 남긴다.(원문은 ‘상징을 만드는 것에 끌린다’고 되어 있음) 고대 이집트에서 인부들은 벽화에 이니셜을 새기고 오늘날 익명의 사람들은 거리의 벽에 그래피티를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