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직장과 집을 반복하며 지쳐가고있는데 힘이 될거같은 영화네요. 어느덧 벌써 1년의 반이 지나고 나이가 들면서 더 빨리 시간이 지나는거같다는 친구에 말에 서늘한 저녁 바람과 함께 서글픈 날도 있었는데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뉴닉과 함께 찬란한 내일을 위해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