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게 일 맡기려다 복붙만? 프롬프트보다 먼저 ‘자료’를 연결하세요

AI에게 일 맡기려다 복붙만? 프롬프트보다 먼저 ‘자료’를 연결하세요

노션인사이드
@notioninside
•읽음 19

👍 이번 뉴스레터는 이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 블로그, 뉴스레터, SNS 콘텐츠를 만들며 AI를 자주 활용하는 분

  • 레퍼런스를 보여주려고 매번 화면을 캡처하고 첨부하는 분

  • 이미 써둔 기획안을 복사해 전달하고, 같은 배경을 다시 설명하는 분

  • 새로운 도구를 더 찾기보다 지금 쓰는 작업 공간에서 AI를 활용하고 싶은 분


📌 이 글은 10월 13일(화) 노션인사이드 뉴스레터에서 처음 공개됐어요.
좀 더 빠르게 인사이트를 얻고 싶다면 👉 노션인사이드 구독


첨부 이미지첨부 이미지

 

콘텐츠 마케팅 인턴으로 일하면서 많은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AI도 자주 활용했지만, 일을 맡기기 전에는 제가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있었어요.

저는 레퍼런스를 분석할 때 주로 화면을 캡처해 채팅창에 넣었습니다. 기획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만들 때는 노션에 적어둔 내용을 복사해 붙였고요. 누구를 위한 콘텐츠인지,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려는지 기획안에 이미 정리해둔 배경을 AI에게 다시 설명했습니다.

번거로웠던 건 설명 자체보다, 이미 준비한 자료를 AI에게 전달하기 위해 다시 옮기는 과정이었어요. 콘텐츠를 많이 만들수록 캡처하고, 복사하고, 같은 배경을 전달하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이런 번거로움을 줄여 준 건 Aside(어사이드)였어요. 어사이드는 웹페이지와 로그인된 서비스에서 작업을 돕는 AI 브라우저입니다. 자료를 매번 채팅창으로 옮기는 대신, 이미 정리해둔 작업 공간에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편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어사이드와 노션, 피그마를 함께 활용하며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자료를 연결하는 방법을 소개할게요. 핵심은 AI에게 설명을 아예 하지 않는 게 아니라, 이미 정리한 자료를 매번 다시 설명하지 않는 것입니다.

 


AI 브라우저 Aside로 캡처와 복붙 없이 자료 연결하기

 

 

자료를 옮기는 수고를 줄이면, 이번 작업에 필요한 질문에 더 집중할 수 있어요. 캡처 대신 열어둔 페이지를 연결하면, 어떤 분석부터 요청할 수 있을까요? (나노바나나 생성 / 편집 : Team Hanlyang)
자료를 옮기는 수고를 줄이면, 이번 작업에 필요한 질문에 더 집중할 수 있어요. 캡처 대신 열어둔 페이지를 연결하면, 어떤 분석부터 요청할 수 있을까요? (나노바나나 생성 / 편집 : Team Hanlyang)

어사이드는 웹페이지를 읽고 작업을 도와주는 AI 브라우저입니다. 제가 편하게 느낀 건 별도 채팅창에 자료를 옮기기보다, 지금 보고 있는 페이지에서 요청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예전에는 AI에게 보여줄 화면부터 골랐다면, 이제는 어떤 자료를 읽고 무엇을 해주면 되는지부터 정합니다. 예를 들어 참고하고 싶은 블로그 글이 있다면 해당 탭을 열어두고, 어사이드 입력창에서 @로 페이지를 지정하거나 링크를 첨부합니다.

그다음 ‘이 글을 분석해줘’에서 끝내지 않고, 도입부가 관심을 끄는 방식과 정보의 전개 순서, 내 콘텐츠에 적용할 포인트를 구분해달라고 요청하는 거예요. 같은 자료라도 무엇을 만들려는지에 따라 참고할 부분이 달라지니까요.

물론 페이지를 연결했다고 모든 내용을 정확하게 읽었다고 가정하면 안 됩니다. 로그인이 필요하거나 내용이 복잡한 페이지에서는 무엇을 확인했는지 먼저 물어보고, 빠진 부분이 있다면 추가 자료를 전달하면 좋아요. 결과에 담긴 해석도 원문과 비교하면서, 실제로 참고할 부분은 제가 고릅니다.

 

바로 써먹는 실전 Tip

[입문] 공개 레퍼런스 한 편부터 연결해보기

  1. 참고할 글이나 웹페이지를 어사이드에서 엽니다.

  2. @로 해당 탭을 지정하거나 링크를 첨부합니다.

  3. 만들 콘텐츠의 독자와 목적을 한 문장으로 덧붙입니다.

  4. 요약보다 이번 작업에 적용할 포인트를 요청합니다.

 

달라진 건 ‘캡처를 한 번도 안 한다’는 게 아니라, 매번 캡처부터 시작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저에게는 더 화려한 프롬프트보다, 이미 ㅇㅇㅇ 자료를 OO ㅇO으로 연결하는 방식이 더 유용했습니다.

…….


Aside × Notion, Aside × Figma, 나머지 2가지 연결법과 초·중급 실전 Tip,

거기에 따라오는 노션 콘텐츠 브리프 템플릿 & 앤지유의 인사이드 & 요약 정리를 보고 싶다면?


 

[👉 지금 바로 회사 메일로 가입하고 노션 AI 3개월 무료로 쓰러 가기]
[👉 지금 바로 회사 메일로 가입하고 노션 AI 3개월 무료로 쓰러 가기]
[👉 지금 바로 혜택받고, 사라지던 대화를 조직의 자산으로 바꾸기]
[👉 지금 바로 혜택받고, 사라지던 대화를 조직의 자산으로 바꾸기]
[👉 노션모의고사 21회차 응시하러 가기]
[👉 노션모의고사 21회차 응시하러 가기]
[👉 필진 합류, 템플릿 소개, 뉴스레터 기고, 인터뷰 등 다양한 협업에 열려있습니다:)]
[👉 필진 합류, 템플릿 소개, 뉴스레터 기고, 인터뷰 등 다양한 협업에 열려있습니다:)]

 


 

🔔 사실 이 글, 화요일에 노션인사이드 뉴스레터에서 먼저 공개됐어요!

매주 화요일, 일과 삶을 더 똑똑하게 만드는 생산성·AI·노션 인사이트는 물론
노션 크리에이터 콜라보, 노션 공식 이벤트까지 공식 뉴스레터에서 가장 빨리 전하고 있어요.

🔮오늘의 행운 메시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