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션으로 월급 외 수익을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NiN터상자 1탄
작성자 노션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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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으로 월급 외 수익을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NiN터상자 1탄

오늘부터 연말까지, 노션인사이드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들이
하나씩, 차례로 여러분 앞에 놓입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선물을 가장 먼저 공개하겠습니다!


지난 8월, 텀블벅에서 진행했던 펀딩, 기억하시나요? 많은 구독자분들이 함께해주셔서 목표 금액 662%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었죠. 그런데 펀딩이 끝나고 나서도 계속 문의가 들어왔어요.

문의가 들어오는 걸 보고 빠르게 재오픈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이런 고민이 들더라고요.
단순히 재오픈만 하는게 맞을까?
왜냐하면, 지난 8월 이후 노션에 큰 변화가 있었잖아요? 노션 업데이트 3.0이 들어서면서 여러 기능이 업데이트됐고, 그중에서도 노션 AI가 대폭 업그레이드되었죠.
그래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AI 활용법을 담은 별책 부록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노션 AI를 제대로 활용하면 업무 시간이 대폭 줄어들고, 아이디어가 막힐 때도 해결책을 찾을 수 있으니까요. 템플릿 제작할 때도 정말 큰 도움이 되고요. 기존 3주 워크북 + 챌린지 + AI 별책 부록 + 크리에이터 핸드북까지, 더 완성도 높은 구성으로 돌아왔어요😍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템플릿을 공유하면서 여러 메시지나 문의를 받았어요. 노션으로 뭔가 해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도 계셨고, 템플릿 만드는 게 너무 어려워 보인다는 분들도, 기왕 만드는 거 디자인해보고 싶은데, 그건 자신없다며 포기하신 분도 계셨어요. 그중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고민이 있었어요.
"노션 강의도 들어봤고, 책도 읽어봤어요.
기능은 어느 정도 알겠는데... 그래서 그걸로 뭘 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남들처럼 예쁜 템플릿을 만들 수도 없고, 팔 수 있는 퀄리티도 아닌 것 같고요."
이 메시지를 읽고 문득 깨달았어요. 기능을 아는 것과 사용 가능하게 구축하는 것, 이어서 '팔리는 상품'을 만드는 것은 완전히 다른 영역이라는 걸요. 그리고 더 중요한 건, 많은 분들이 이미 충분히 가치 있는 노하우를 갖고 계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매일 쓰는 업무 일지, 가계부, 독서 노트... 이런 것들이 누군가에겐 돈을 주고서라도 사고 싶은 '솔루션'이 될 수 있거든요. 문제는 그걸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느냐였죠.
Q. 노션인사이드 팀은 처음부터 잘했나요?

전혀요. 사실 저(노킹)도, 그리고 지금은 금손이 된 넛쥐님도 처음엔 완전히 똑같았습니다. 넛쥐님이 팀에 처음 합류했을 땐, 노션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막상 실무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몰라서 정말 고군 분투했어요.
“이 기능은 왜 쓰는 거예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가 뭐예요?"
"그래서 이 기능으로 어떻게 템플릿으로 만들어요?"
매일같이 넛쥐님이 제게 쏟아낸 질문들이었죠. 그런데 확실히 질문하면서 점점 달라지더라고요. 넛쥐님도 바뀌었지만, 제가 답하는 내용도요.
Q. 어떻게 달라졌나요?
처음엔 단순히 "이렇게 하세요"라고 알려줬어요. 하지만 곧 깨달았죠. 일방적으로 알려주는 건 오래 가지 않는다는 걸요. 그래서 방법을 바꿨어요. 단계별 워크북을 만들어서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했고, 1:1 코칭으로 막히는 부분을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게 했고, 실전 프로젝트를 주면서 직접 만들어보게 했어요.
그 결과? 불과 3개월 만에 넛쥐님은 우리 팀의 핵심 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보시는 노션인사이드의 모든 비주얼 자산, 템플릿 디자인이 넛쥐님의 손에서 나온 거예요.

Q. 그래서 이 경험을 워크북으로 만들기로 한 건가요?
정확해요. 넛쥐님의 성장 과정을 분석하면서 핵심 요소 세 가지를 발견했어요. 첫째, 체계적인 커리큘럼이에요. 무엇을 언제 배워야 하는지 명확한 로드맵이 필요했죠. 둘째, 실전 중심 학습이에요. 이론만 배우는 게 아니라 직접 만들면서 배워야 했어요. 셋째, 즉각적인 피드백이에요. 막힐 때 바로 물어볼 수 있는 환경이 중요했거든요.
하지만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 넛쥐님도 중간에 ’재미 요소가 부족해서 의욕이 빨리 안 붙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1:1 코칭이 없었다면 중도에 포기했을 수도 있다’는 솔직한 피드백도 주셨고요. 그래서 우리는 더 고민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혼자서도, 재미있게 완주할 수 있을까?
Q. 그럼 어떤 사람들을 위한 워크북인가요?
노킹이와 넛쥐가 머리를 맞대고 가장 신경 쓴 부분이 바로 이거예요. '누구를 위한 워크북인가'를 명확히 하는 것이요. 모든 사람에게 맞추려다 보면 오히려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 될 수 있잖아요. 그래서 구독이들의 설문을 뚫어지게 보고 분석해서 두 가지 구체적인 페르소나에 집중했습니다.
1. "N잡, 부업... 남들 다 한다는데 나만 뒤처지는 기분이에요"

유튜브를 시작하기엔 얼굴 공개가 부담스럽고, 블로그는 글솜씨가 걱정되고, 스마트스토어는 재고 관리가 두렵고... 그런 분들께 노션 템플릿은 가장 현실적인 N잡 선택지예요. 초기 투자가 제로거든요. 컴퓨터와 노션만 있으면 돼요. 재고 부담도 제로고요. 디지털 상품이라 한 번 만들면 끝이에요. 시간 제약도 적어서 퇴근 후 집에서도 만들 수 있고, 전문성도 불필요해요. 여러분의 일상이 곧 콘텐츠가 되니까요.
여러분이 매일 쓰는 가계부, 업무 일지, 독서 노트, 운동 기록, 이런 것들이 누군가에겐 돈을 주고서라도 사고 싶은 '솔루션'이 되는 거예요. 실제로 크몽, 와디즈, 노션 마켓플레이스를 보세요.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의 수익을 만들어내는 크리에이터들이 있어요. 그들도 처음엔 우리와 똑같았을 거에요. 차이는 단 하나, 용기 내어 시작했다는 것뿐이죠.
2. "노션 템플릿 사봤는데, 커스텀을 못해서 방치했어요"

이것도 정말 많이 듣는 고민이에요. 처음엔 예뻐서 샀는데 막상 쓰려니 내 상황이랑 안 맞는다는 분들, 이 부분만 고치고 싶은데 어디를 건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도 계시죠. 결국 비싼 돈 주고 산 템플릿을 방치하게 되는 거예요.
템플릿이 나쁘다기 보다, 구조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점이 문제죠. 자동차 운전을 생각해보세요. 처음엔 다 어렵지만, 원리를 이해하고 나면 어떤 차든 운전할 수 있잖아요. 노션도 똑같아요. 한 번 제대로 배워두면, 어떤 템플릿을 사더라도 내 맘대로 뜯어고칠 수 있어요. 아예 내가 직접 만들 수도 있고요.
Q. 두 그룹의 고민을 어떻게 해결해주는 건가요?
두 그룹 모두 공통적으로 겪는 핵심 문제가 있어요. 바로 '혼자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끝까지 해내기가 어렵다’는 거죠. 왕초보는 말할 것도 없고, 템플릿 구매자들도 결국 해당 기능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모르니까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한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세 가지 원칙을 세웠어요. 첫째, 쉽게 만들었어요. 노션 용어부터 쉽게 설명하고, 이미지와 GIF로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죠. 둘째, 재미있게 만들었어요. 게임 요소, 보상 시스템, 커뮤니티 인증으로 동기부여를 더했고요. 셋째, 끝까지 갈 수 있게 만들었어요. 5일 학습 루프로 하루 10-30분씩, 부담 없는 분량으로 구성했어요.

Q. 템플릿만 팔면 되는데 왜 굳이 워크북을 만들었나요?
다른 무엇보다 많은 구독자분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싶어서요.
"템플릿을 사도 커스텀을 못해서 결국 방치하게 돼요."
"불편한 부분이 있어도 구조를 몰라서 못 고쳐요."
"강의를 들어도 뭐부터 해야 할지 막막해요."
여러 구독자분들의 고민을 보면, 결국 필요한 건 템플릿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더라고요. 그래서 방향을 완전히 바꿨어요. 우리가 만든 템플릿을 드리는 게 아니라, 여러분이 직접 만들 수 있게 도와드리자고요.
Q. 그럼 노션 강의랑 뭐가 다른가요?
가장 큰 차이는 '목적'이에요. 대부분의 노션 강의는 '기능 습득'에 집중해요. '데이터베이스는 이렇게 만들고, 필터는 이렇게 거는 거예요'처럼요. 물론 기능을 아는 건 중요해요. 하지만 기능을 배운 후에 '그래서 이걸로 뭘 만들지?'라는 질문 앞에서 다시 막히게 돼요.

그래서 저희는 처음부터 '결과물'을 목표로 설정했어요. 포트폴리오, 플래너, 가계부 같은 실제 쓸 수 있는 템플릿을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기능을 익히도록 구성했죠. 이론을 배우고 적용처를 고민하는 게 아니라, 만들고 싶은 걸 만들다 보면 필요한 기능이 손에 익는 구조예요.
3주 후엔 손에 쥐는 게 단순한 지식이 아니에요. '아, 이렇게 만들면 되는구나'라는 감각을 얻게 되는 거죠. 그 다음부턴? 여러분이 원하는 어떤 템플릿이든 스스로 만들 수 있어요.
Q. 그런데 왜 '챌린지'까지 함께 구성했나요?
솔직하게 말할게요. 의지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걸 너무 잘 알거든요. 좋은 강의를 사놓고, 책을 사놓고, 워크북을 받아놓고... 결국 안 하게 되는 경험, 누구나 있잖아요. 바쁘다는 핑계, 피곤하다는 핑계, 내일 하면 되지라는 생각이 밀려오죠.
구독자 구독이라면 잘 알 거에요. 노션인사이드에서 자주 강조하는 말이 있죠. 의지가 아닌 시스템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라고 말이죠. 그래서 워크북만 드리는 게 아니라, 3주 동안 함께 걷는 '작심캠프'를 함께 구성했어요. 매일 알림도 보내드리고, 완주하면 보상도 드리고, 커뮤니티에서 함께 응원하면서요.
넛쥐님이 성장할 수 있었던 세 가지 요소, 기억하시나요? 체계적인 커리큘럼(워크북) + 실전 중심 학습(챌린지) + 즉각적인 피드백(커뮤니티). 이 세 가지를 모두 담은 게 바로 이번 프로젝트입니다.

Q. 3가지 원칙들이 실제 워크북에는 어떻게 반영되었나요?
기초에 대한 니즈가 높고 바쁜 직장인이 많은 구독이들을 고려해서 어떻게 구성할지 정말, 정말,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결과적으로는 기초 + 목적별 기능 정리 방식으로 4가지 시리즈를 만들게 됐습니다.

📘 노션 첫걸음: 핵심 비법서 | 노션이 처음이신 분, 용어부터 막히시는 분을 위한 기초편이죠. 블록, 페이지, 데이터베이스 등 기본 개념과 작업 구조를 배우실 수 있어요. 한 번에 안 봐도 돼요.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는 사전처럼 활용하시면 됩니다.
📗 포트폴리오 워크북 | '일'을 주제로, 나를 브랜딩하는 웹사이트형 이력서를 만들어요. 레이아웃 정리, 데이터베이스 기초, 웹페이지 제작, 임베드를 배우면서 취업/이직/프리랜서 제안용 포트폴리오 페이지가 완성돼요.
📙 라이프 플래너 워크북 | '삶'을 주제로, 작심삼일을 막아주는 나만의 만년 플래너를 만들어요. 데이터베이스 가공, 위젯, 리마인더, 버튼, 디자인 감각을 익히면서 내 루틴에 딱 맞는 커스텀 플래너를 만들 수 있어요.
📕 만년 가계부 워크북 | '돈'을 주제로, 자동 계산되는 똑똑한 재무 관리 시스템을 만들어요. 필터/정렬, 수식,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롤업, 차트를 배우면서 수입/지출 자동 분석 대시보드를 만들어 보는 거죠.
Q. 개념편과 실전편으로 나눈 이유는?
각 워크북마다 이론과 실습을 분리해서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려고 했어요.

개념편은 PDF로 되어 있어서 지하철에서도, 카페에서도, 침대에서도 읽을 수 있어요. 일러스트와 캡처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두었고, 언제든 다시 찾아볼 수 있는 레퍼런스로 활용하실 수 있죠. 실전편은 노션으로 되어 있어서 GIF(움짤)로 따라하기 쉽고, 체크리스트와 대시보드로 진행도를 파악할 수 있어요. 노션 안에서 바로 작업하면서 적용할 수 있고요.
특히 바쁜 직장인을 고려해서, 5일 학습 루프로 설계했어요. 평일 저녁, 하루를 정리하고 잠들기 전에 살짝 열어봐도 끝낼 수 있는 분량으로요. 주말은? 오롯이 여러분만의 시간으로 쓰세요😊
Q. 완주하면 뭘 얻을 수 있나요?
3주를 완주하면 첫째, 손에 쥔 결과물 3개가 생겨요. 포트폴리오, 플래너, 가계부죠. 둘째, 노션 대부분의 기능을 마스터하게 돼요. 이제 어떤 템플릿이든 만들 수 있게 되는 거죠. 셋째, N잡러 시크릿 가이드으로 수익화까지 배울 수 있어요. 템플릿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거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에요.

Q. 이번엔 8월 펀딩과 뭐가 다른가요?
8월 이후 노션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시죠? 노션 3.0이 출시되면서 게임의 룰 자체가 바뀌었어요. 예전엔 수식 하나 짜려고 30분씩 구글링했다면, 이제는 AI에게 물어보면 5초 만에 완성이에요. 문서 요약도, 데이터베이스 자동 채우기도, 외부 도구 연결도 모두 AI가 해결해줍니다. 그래서 AI 활용 별책 부록을 만들었어요.

AI 부록에서 배우는 것들 (예정된 내용)
· 지금 노션 AI로 무엇을 할 수 있나 → 노션 AI 3.0 핵심 기능과 달라진 일하는 방식 파악하기
· 페이지 정리 ‘한 번에 끝내기’ → AI 노트 작성, 긴 문서 자동 요약, AI 리서치 모드 활용법
· DB가 '스스로 업데이트'를 → AI Autofill로 데이터 자동 태깅, 복잡한 수식을 AI 포뮬러로 해결
· 연결·자동화로 '일이 흘러가게' → AI 커넥터로 외부 도구 연결, 권한 설정, 워크플로우 액션 자동화
업데이트를 보면서 발송 때까지 쫌쫌따리 수정 반영해둘 예정이에요. 솔직히 이 부록만으로도 따로 팔 수 있는 퀄리티예요. 하지만 이번 펀딩 참여자분들께는 기본 구성으로 드립니다. 왜냐고요? 이제는 AI와 함께 쓰는 노션이 훨씬 더 강력하다는 걸 저희가 잘 알고 있으니까요.
Q. 그럼 또 다른 부록인 ‘N잡러 시크릿 가이드’은 뭔가요?
3주 워크북을 완주하면 노션 대부분의 기능을 마스터하게 돼요.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이 생기죠.
"이제 뭘 만들어야 하지?"
"내가 만든 걸 혹시 팔 수 있을까?"
"어디서 어떻게 파는 거지?"
N잡러 시크릿 가이드은 바로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이에요. 템플릿 만드는 법을 배운 건 시작일 뿐, 진짜 중요한 건 어떻게 상품으로 만들고 어디에 팔 것인가니까요. N잡러 시크릿 가이드에는 템플릿 제작을 넘어 수익화까지의 전 과정이 담겨 있어요.

N잡러 시크릿 가이드 커리큘럼:
· 내 템플릿을 '배포용'으로 바꾸는 비밀 공식
· 누구나 원클릭 복제하게 만드는 세팅법
·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는 사용 가이드 작성법
· 첫 수익화를 위한 마켓플레이스 데뷔
Q. 왜 챌린지 완주자에게만 ‘크리에이터 데뷔 시크릿 웨비나’를 주나요?
기본기가 없는 상태에서 수익화 노하우를 받으면 오히려 혼란스러워요. 노션 기능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템플릿을 팔아보세요"라고 하는 건 무책임한 거잖아요.
그래서 순서가 중요해요:
-
3주 워크북 → 노션 기능 마스터 (기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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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부록 → 작업 속도 10배 향상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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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러 시크릿 가이드 → 수익화 노하우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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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데뷔 시크릿 웨비나 → 실전 적용 노하우 파헤치기 (완성)
차근차근, 확실하게. 3주 후엔 여러분도 템플릿으로 월급 외 수익을 만드는 크리에이터가 되어 있을 거예요.

Q. 그럼 챌린지는 어떻게 운영하나요?

'스스로 학습'하는 것이 구독자분들의 니즈이자 이 프로그램의 본질인 만큼, 이걸 해치지 않으면서도 '미루지 않고' 완주할 수 있도록 작심캠프를 설계했어요.
우선 매일 아침, 저녁으로 알림이 와요. 오늘 할 분량과 받을 보상을 안내해주고, 노션 자동화로 대시보드에 자동 기록되죠. 완료 인증을 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완성된 템플릿을 올리면 주차별 리워드도 받고, 특별 뱃지도 획득할 수 있어요. 하루하루 해냈다는 성취감과 실질적인 보상이 계속 따라오는 거죠.
무엇보다 중요한 건 혼자가 아니란 거에요. 실시간 진행률 대시보드로 내 진행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다른 참가자들과 비교하면서 완주까지 남은 날짜를 카운트다운할 수 있고요. 선의의 경쟁으로 동기부여가 되는 거죠. 거기다 커뮤니티에서는 막히는 부분을 바로 질문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의 결과물을 구경하면서 노하우와 팁을 주고 받을 수 있어요.
Q. 커뮤니티에서는 작심캠프 챌린지만 진행되나요?
아니요! 커뮤니티 '인사이도🏝️'는 앞으로도 꾸준히 운영할 예정이에요. 작심캠프는 정기적으로 할 지, 상시로 진행할지 고민 중이지만, 3주 챌린지 구성으로 완주할 수 있도록 진행할 거에요. 노션 Q&A는 상시로 열려 있어서, 노션 사용 중 궁금한 점을 언제든지 질문하면 노킹, 넛쥐, 선배 노덕이들이 답변해드려요.

거기에 상시 챌린지도 달마다 열려요. 회고 챌린지, 운동 챌린지, 독서 챌린지 등 노덕이들의 의견을 받아 함께 만들어가고 있어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로 키워나가고 싶어서 여러 의견을 받으며 운영해나가고 있습니다. 생산성을 높이고자 행동하는 분들을 위한 공간으로요.
정말 감사하게도, 오픈 알림 신청자가 200명을 넘겼어요!
알림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의 혜택 패키지를 드리고 있으니,

1. 커뮤니티 입장권
2. 핵심 비법서
3. 노션 활용 리소스 모음집
4. 기초 개념편 워크북 특강
5. 상시 챌린지 참여권
참여 방법
1.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오픈 알림 신청
2. 지지서명까지 완료하면 당첨 확률 상승
참여 개요
대상자 : 오픈 알림 신청자 누구나!
진행 기간 : ~ 12월 19일(금) 오후 4시까지
당첨 인원 : 총 10명

여기에 캡션을 입력하세요
이번 워크북은, 구독이 여러분의 목소리와 의견을 정말 많이 담아낸 프로젝트예요. "어려워요"라고 하신 부분들을 어떻게 하면 쉽게 풀어낼지, "재미없어요"라고 하신 부분들을 어떻게 하면 즐겁게 만들지, "포기하게 돼요"라고 하신 부분들을 어떻게 하면 끝까지 완주하게 할지, 정말 많은 정성을 쏟아부었거든요.
기왕이면 여러분이 가장 많은 혜택을 받아가시면 좋겠어요. 단순히 노션 기능을 배우는 것을 넘어서, 여러분만의 생산성 시스템을 만들고, 나아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는 여정이니까요. 함께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노션 입문자에서 N잡러 크리에이터로,
혼자 고민하던 사람에서 인사이도의 노덕이로,
앞으로 함께, 한 발 더 가까이 인사이도에서 만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노킹과 넛쥐는 그곳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
앞으로의 노션인사이드 행보도 많이 지켜봐 주세요!

🎁 다음 선물은 무엇일까요?

오늘 첫 번째 선물 상자를 열었다면, 다음 주엔 또 다른 특별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어요.
힌트를 드리자면... 노션으로 인생이 바뀐 분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함께,
여러분을 위한 깜짝 선물도 함께 온답니다🎅
(실루엣에 있는 분들 말고도 무려 도합 10분 이상...!!)
기대해주세요!

[👉인터뷰, 템플릿 소개, 뉴스레터 기고 등 다양한 협업에 열려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