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건, 원래 미래사업기획단장이다가 이번에 DS로 오게 된 전영현 부문장은 과거 삼성전자 D램 전략을 주도했던 인물이라는 거예요. 삼성전자가 어떻게 돌파구를 마련할지는 모르겠지만 칼을 제대로 갈고 있는 것 같네요. 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