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eeeknews
10달 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재고를 남기지 않게 생산하고 팔아치우는 방식인데,
요걸 C2M, 커스터머 투 메뉴팩처러라고 하죠. 쿠팡도 3자물류에서 이 방식을 어느정도 적용하고 있어요.
가령 사장님들이 쿠팡 3자물류를 이용하려고 하면, “사장님 품목은 분석해보니 얼마에 팔릴 거 같고 몇 개 나가겠네요”를 예측해서,
유통에서의 비효율성을 최대한 줄이는 거죠. 그러니 저가에 공급이 가능하구요. (사장님들을 쥐어짜긴 합니다.)
다만, 여기서 다시 신선식품이라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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