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은 메타(인스타그램)에 비해 전 연령대를 커버하지 못한다는 인식이 있어서, 우리가 알던 지형도가 확 변하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래도 틱톡의 문화적 힘이 너무 강해서 국제관계와 기술 규제가 과연 이 ‘문화의 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