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의혹 중 하나인 이른바 '일장기 투표지'가 투표사무원의 '적색 스탬프'였던 사실이 파악됐어요. 🗳️ 앞서 윤 대통령 측은 탄핵심판에서 '일장기 투표지'를 제시하며 부정선거의 증거가 발견됐다고 주장했는데요. 민경욱 전 의원의 법원 증인 채택 반대로 인해 스탬프 자국이었다는 투표사무원의 진술이 이제야 알려진 거예요.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5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