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 56%는 일반의로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 상당수가 대형병원이 아닌 '동네의원'에서 근무 중이며, 4000명가량의 전공의들은 의료기관 바깥에 있다고. 지난해 말 기준 전국의 일반의는 모두 1만 684명으로, 전공의 사직 전인 2023년 말 6041명에서 76.9% 급증했어요.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988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