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닉
9시간 전•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수사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대통령 수사는 공수처가 손을 떼고 불구속 상태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글을 올린 것. 그는 공수처가 수사 과정에서 숱한 위법 논란으로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국민들이 동의할 수 있는 적법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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