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수사본부(공조본)가 대통령경호처의 1·2차 저지선을 모두 통과했어요. 하지만 경호처 직원들이 관저 건물 앞에서 다시 공조본의 진입을 막고 있는데요. 이에 관저 앞에서 다시 대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어요. 경호처 직원뿐만 아니라 경찰 101·202경비단과 군 55경비단 등도 저지선을 구축하고 있다고. 🔗 https://www.nocutnews.co.kr/news/627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