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반대하는 지지자들에 대한 강제해산을 시작했어요. 강제해산 대상은 대통령 관저로 올라가는 골목길을 막고 있는 유튜버와 보수단체 회원들이에요. 이들은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기 위해 길에 드러눕는 등 농성을 벌이고 있는데요. 경찰은 5차례 해산명령 끝에 강제 이동을 게시했고, 일부는 연행했어요. 🔗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5/01/02/2025010250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