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우겠다"는 편지를 보낸 것을 두고 여당에서도 비판이 나와요.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은 "말도 안 되는 행동을 그만했으면 한다"며 역사에 부끄러운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했고요.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대통령으로서 최소한의 체통, 품격을 버렸다"고 지적했어요. 🔗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