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에 이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직무가 정지됨에 따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권한대행을 이어받게 되는데요. 이로써 최 장관은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무총리 직무대행, 원래 자신의 역할이던 경제부총리 및 기획재정부 장관이라는 ‘1인 3역’을 수행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고.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3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