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검찰에 넘겨졌어요. 민간인 신분인 그는 12·3 내란 사태의 비선 기획자로 꼽히며 구속된 상태인데요. 겸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내란 및 직권남용 혐의로 그를 검찰로 넘겼어요. 노 전 사령의 구체적인 내란 모의·실행 내용, 윤석열 대통령과의 연관성 등은 이어질 수사의 핵심이 될 걸로 보여요.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4608.html ‘비선 기획자’ 노상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