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은 "표결에 참여하되, 반대표를 던지자"고 주장하고 있어요. 나경원 의원은 "거리의 외침이 국민 모두의 생각일까"라며 탄핵 여부 결정 전 6개월~1년에 이르는 국회 조사 절차를 거치자고 주장했고, 윤상현 의원도 "민주당에 정권을 헌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21411490004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