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2일 차 병력 투입 계획’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어요.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CBS라디오에 출연해 제기한 의혹인데요.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된 이후 ‘추가 지시’를 통해 전북 익산에 있는 제7공수여단과 충북 증평에 있는 제13공수여단에 파견 준비 명령이 떨어졌다는 거예요. 박 의원은 “이게 2일 차 계획”이었다고 주장했어요. 🔗 https://www.nocutnews.co.kr/news/6258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