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과 이유’를 물은 기자에 “무례하다”는 입장을 냈어요.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대국민담화에서 기자가 구체적으로 무엇에 대한 사과인지 물었지만 대통령이 답변을 못 했다”는 질의에 “(기자의 그러한 질문은) 대통령에 대한 무례”라고 답한 것.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749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