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어도어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했어요. 👋 민 전 대표는 “더 이상은 시간 낭비”라면서 사임 의사를 밝히며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 간 계약도 해지한다고 했는데요. 앞으로 하이브에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예고했어요. 이에 뉴진스가 어도어를 떠나 민 전 대표와 새출발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 나와요.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1201402000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