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가 파우치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어요 👜
디올백을 파우치 혹은 조그마한 백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영어를 우리말로 풀어쓴 것”이라고 한 건데요. 김건희 여사의 논란을 축소하려 한 거라는 의혹에 대해선 그런 의도를 가지지 않았다고 강조했어요. 또한 KBS 기자들이 박 후보자를 거부한다는 취지의 성명을 밝힌 데에 대해선 반성할 생각은 없다고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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