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이 구속됐어요. 둘은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등의 핵심 인물인데요. 법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명 씨와 김 전 의원 등에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한 거예요. 이에 앞으로 검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여요. 🔗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1115050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