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딕스빌노치는 투표를 마친 뒤, 개표까지 완료했는데요. 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각각 3표씩 나눠 가졌다고. 이 지역은 과거 광산이 있던 시절 이른 새벽 일터로 나가기 전에 투표하던 전통에 따라 새벽에 투표를 실시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투표가 종료되면 곧장 개표를 거쳐 결과도 발표하고 있어요.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110514055668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