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를 매주 실시한 이래 대통령 지지율이 20% 아래로 떨어진 건 이명박 전 대통령 임기 말(2012년 7~8월) 3주간,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이후(2016년 10월~)의 두 경우였다는데요. 공천 개입 의혹 관련 윤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통화 녹음이 공개된 영향은 반영이 덜 된 결과라 다음 주에는 지지율이 더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