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공천 관련 보고를 받은 적도, 공천을 지시한 적도 없다”는 입장이에요. 이같은 통화가 있었다는 사실 자체는 부인하지 않았지만, 큰 의미가 있는 통화가 아니라고 설명했어요. 당시 공천 결정권자는 이준석 당 대표, 윤상현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고도 덧붙였고요.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03111240003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