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갤러리’에서 알게 된 여학생들을 성폭행한 20대 남성 3명이 검찰에 넘겨졌어요. A 씨를 포함한 20대 남성 3명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4월까지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에서 만난 10대 여학생 4명과 성관계,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데요. 가해자 중 2명은 피해자들을 성폭행하고 수면제인 졸피뎀을 건넨 혐의도 받고 있다고. 🔗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1649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