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외교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는 야스쿠니신사에 일본의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한 데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어요.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위해 일본의 새 내각이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주길 바란다고도 덧붙였고요.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017_0002923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