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금투세 도입에 대한 당론과 결정 시기를 지도부에 위임했어요. 찬반 투표 없이 지도부가 책임을 지고 결단하도록 하겠다는 건데요. 당내 유예 또는 폐지를 주장하는 의견이 예정대로 내년 1월부터 시행하자는 의견보다 많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사실상 유예로 결론이 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와요. 🔗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558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