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우리나라는 많은 온라인 사이트가 문자·숫자·특수문자 혼합 및 비밀번호 변경주기 규칙을 정해두고 있지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019년 이미 '안전한 비밀번호'의 기준을 '두 종류 이상 문자로 구성된 8자리 이상의 문자열' 혹은 '10자리 이상 문자열'로 완화하고 비밀번호 변경주기를 삭제한 상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