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개입 의혹은 지난 2022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김영선 전 의원이 경남 창원·의창 지역구에서 공천을 받는 데 윤 대통령 부부가 관여했다는 내용이에요. 한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은 다음 주 중 처분이 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가방을 받은 김 여사와 가방을 건낸 최 목사 모두를 불기소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