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의 지지 선언을 저격한 건 트럼프뿐만이 아닌데요. 테일러의 지지 선언 직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자신의 SNS에 “테일러 네가 이겼다! 너한테 아이도 주고, 목숨 걸고 네 고양이 지켜줄게!”라고 적었어요. 테일러가 지지 선언 글에 ‘자식 없는 캣 레이디’라고 쓴 걸 비꼰 것. 🔗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581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