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2025학년도 의대 증원 백지화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 장상윤 사회수석이 라디오에 출연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한 것. 그러면서 “의료계가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의 전제 조건 없이 들어와 자유롭게 논의해야 한다는 게 대통령실 입장”이라고 했어요. 🔗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president_office/2024/09/12/Y4VRIGWGINBMDPZRD5BAO2FU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