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치아는 가죽 공을 던지거나 굴려 표적구에 가장 가까이 던진 공에 점수를 매겨 합산해 승부를 가려요. 뇌성마비 장애인을 위해 고안한 운동으로 1984년 하계 패럴림픽에서 처음 시작됐어요. 패럴림픽에서만 볼 수 있는 독자적인 종목이에요. 🔗 https://olympics.com/ko/paris-2024/paralympic-games/sports/bocc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