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매체는 행사 날짜를 10일로 예상했는데요. 이보다 하루 앞당긴 것.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번째 대선 토론회가 10일로 예정돼 있어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고.